이해한다는것은 쉬운일이아닌가봐요,,, 이해 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닌가 봐요,,|사랑방 휴게실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 멋진신사의 일상이야기 2013.01.28
양봉관리(월동시나 월동후의) . 눈이 올때 (1) 대한이 지나고 입춘이 임박할 즈음에 눈이 왔을 때 대한이 지나면서 부터 계절에 민감한 벌들은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인지한다. 이 시기에 눈이 온 후에 햇살이 비치면 벌통 내부에 복사열로 인해 온도가 올라가 고 봉구가 풀리기 시작하며 눈(雪)에 반사되는 광선이 소문.. 우리 양봉,토봉, 꿀벌 2013.01.28
하광호 이종기 회원 회갑파티,,, 하광호사장 기분이좋겠네,,,, 할아버지 두분이 환갑이라고 옆에는 이,,아가씨가 서있네,,,, 이순탁회장 고량주 몇잔에 눈이 벌거네,,, 나한테도 고량주 양주 정신이 알딸딸하네,,ㅎㅎㅎㅎ 멋진신사의 일상이야기 2013.01.22
[스크랩] "흰 조개"가 웃는구나 "흰 조개"가 웃는구나 예전에 어느 양반집 대감이 직접 돌아다니며 며느릿감을 구하러 다니던중... 한 마을의 우물가를 지나치다 보니 한 처녀가 물을 긷고 있었다. 차림새는 비록 남루하지만 용모가 뛰어나고 관상도 복스럽게 생긴 훌륭한 규수였다. 뒤를 따라가 보니 상민(常民)의 집 딸.. 카테고리 없음 2013.01.18
[스크랩] 아쉬운 유부녀 "아쉬운 유부녀" 밤이 으슥한 시각 캬바레 에서 중년의 남녀 한쌍이 나왔다. " 뭐 어때? 자!!그러지 말고..."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 안돼요! !어떻게..." " 나 좋아하잖아? 가자구..." " 그래도..."" 괜찮아!! 나만 믿으라구..." 남자의 끈질긴 요구에 못 이겨 결국 여자는 남자와 함.. 카테고리 없음 2013.01.18
속초에서 서울시공무원 수련원에2박3일 여행시 영랑호 저수지에서 철새들이 거진항바닷가에서 형님과 누이들 거진항 바닷가에서 형님과 누이들 서울시공무원수련원에서 아침 해돗이장면 해뜨는시간에,,,, 멋진신사의 일상이야기 201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