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감마을신사(도감농원)

나무가 눈꽃을피었네요,,,,,아휴 내가봐도 멋있네,,,, 우리봉이들은 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라나,,,, 저앞에 흰둥이도 눈을좋아하네요,,,,, 토종벌통은 쓸쓸히,,,, 나무 눈꽃이 내가봐도 너무 멋지다,,,,, 닭장옆 원두막에 빈 토종벌통이 ,,,,,,,,

남향이라 부모님산소가 많은눈이왔는데 모두녹았네요,,, 성묘전 형님과동생 조카,그리고 우리아들 모처럼 부모님산소에서 형님 동생 그리고 조카,아들 가족사진이네요,,, 형님과함께 산소에서 한컷했네요,,

우리손자 선재와 아들이 설차례상준비하는중 우리형님과 조카가 준비중이네요,,, 우리아들과 손자선재가 차례상에서 준비중인가,,,흐믓하네모처럼,,,, 서있는 뒷줄 막내동생,형님 그리고나,,,

어제 날씨가 정말 좋아서 분쇄해놓은 화분가루에 csp를 혼합하여 야생벌통에 담아줬더니 정말 엄청나더군요! 산란도 착실히 잘나가고 있고, 먼저 화분떡 공급한 벌통들에서는 유봉들이 많이 출방하고 있네요! 나중 화분떡 공급한 벌들에게서는 이제 약2매정도 거의 귀산란으로 산란을 잘..

출처 : 꿀벌사랑동호회글쓴이 : ◈실전명장◈(진도) 원글보기메모 :

우리 모두 頂上에서 만나리 농촌에서 밭갈고 농사짓는 농부 거친 바다에서 고기잡는 어부도 도회의 샐러리맨이나 자영업자들 하루 밥 세 끼 먹고 사는 건 같아 등산객이 제각기 다른 길로 오르나 누구나 정상에서 같이 만나지 않는가 냇물은 흘러서 저 넓은 바다로 가고 인간은 늘 향수..

아파트에 나무들도 눈으로 덮었네,,,

신입회원 최희정 눈치운다고 빈대떡준비하여 저녁만찬 잘먹었음다,,,, 우리회원들 올해는 눈이유난히많이오고 고생이많구먼,,,, 김기동회원 나이65세에 항상 모범이되고 고생이많구먼,,,내가 가입을시켰지만 테니스도 잘치고 나만은못하지만 땡큐,, 2월인데도 이렇게 눈이많이오니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