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대 그리운 품속 그대 그리운 품속 賢 노승한 저물어가는 어둠의 나래 살포시 어깨에 내려와 벗 삼아 앉는다 지친 삶의 넋두리하며 모두가 아름다움 부르짖고 만들지 않고 탐하는 욕망들 멀어진 그리움의 벗인가 세상에 얻을 수 있는 것 땀과 노력의 산물이고 걸어가는 족적이다 ↓여기부터 드래그 하세.. 카테고리 없음 2012.09.05
우리토봉이 낭충병 어찌하랴,,,,나는끝까지 치료해봐서 성공할꺼야,,,, 꿀한칸에 새로운 벌집을 지은 밖의 벌들 활동 사진임 이것은 벌들이 변성왕대를 만들었는데 완전히 썩어있는왕대입니다,,, 낭충병이 걸리면 벌집(소비)이 이렇게 애벌레가 빠지면서 이렇게 생겼네요,,,, EMBED hidden=true type=video/x-ms-asf src="http://cfile256.uf.daum.net/media/1145450949EED9BD4928C9" autostart=.. 우리 양봉,토봉, 꿀벌 2012.09.05
[스크랩] 대자연속에 아름다운 풍경 .bbs_contents p{margin:0px;}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cfile/blog/130B5D0F4AB43B8232");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yes-repeat; background-position: up; } BODY { scrollbar-3dlight-color:#00ccff ;scrollbar-arrow-color:#00ccff ;scrollbar-track-color:#FFFFFF;scrollbar-darkshadow-color:#00ccff ;scroll.. 카테고리 없음 2012.09.05
[스크랩] 늙은 아버지의 질문.. 아버지의 사랑 詩/ 석진 윤행원 아버지의 사랑은 현실적인 어머니 사랑보다 아득한 태평양이다 언제나 멀고 먼 앞날을 본다 아이들은 철부지 속에서 원망한다 어머니의 얼굴은 포근하고 따뜻한데 아버지의 얼굴은 엄격하다 우리인생, 고난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젊을 때의 고생은 금(金.. 카테고리 없음 2012.09.03
우리 봉이들 정말 병이 왔나봐요,,, 며칠전 애벌레가 빠지드니 여왕대를 만들고 있는데 출방을 정말할수 있을려나,,,우리토봉이 다 없어지면 큰일인데,,,, 4일전에 낭충병 애벌레 빠지는것 꿀한칸에 새벌통을 넣어주었는데 하얗게 새집을 짓던데 치료가 잘되어야 할텐데,,,, 애벌레가 정말 우리봉이들한테서 빠지고 있네요,,.. 멋진신사의 일상이야기 2012.08.31
[스크랩] 진주 조개잡이, 박재란,, .bbs_contents p{margin:0px;} 출처 : 꿀벌사랑동호회글쓴이 : 시크라멘트 원글보기메모 : 카테고리 없음 2012.08.31
[스크랩] ※ㅎㅎㅎ 한번보세요. 시계바늘 - 신유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남기남이란 청년이있었다. 결혼할시기가 되어 선을 보는데 뇨자 가 이름이 왜 남기남 입니까? 글세요~~~,, 저랑 결혼해보면 압니다... 뇨자 남자 생긴것도 준수하고 약간 덩치도 있고 몇번의 테이트 끝에 결혼에 골인 ~~~!!! 첫날밤 .. 카테고리 없음 2012.08.30
[스크랩] 이것이 인생인 것을 이것이 인생인 것을 비워라..... 허황된 마음을 쏟아라..... 용서를 구하는 눈물을 너나 나나 불혹의 나이에 낀 것은 배에 기름진 비게 덩어리뿐...,, 무엇이 더 가꿀게 있어 그토록 안타깝게 세월을 잡으려 하느냐. 그저 황혼빛이 물들어 오면 일천원 짜리 소주 한병 손에 쥐고 바람에 실려.. 카테고리 없음 20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