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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대 그리운 품속

dogamk 2012. 9. 5. 22:16

 

그대 그리운 품속 賢 노승한 저물어가는 어둠의 나래 살포시 어깨에 내려와 벗 삼아 앉는다 지친 삶의 넋두리하며 모두가 아름다움 부르짖고 만들지 않고 탐하는 욕망들 멀어진 그리움의 벗인가 세상에 얻을 수 있는 것 땀과 노력의 산물이고 걸어가는 족적이다

       

       

       

       

       

       

       

      출처 : 커피향이있는 마음의쉼터
      글쓴이 : sest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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