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사의 일상이야기 332

강추위에 겨울나기,,,구들온돌방의 위력~~~삶은겨란 돼지바베큐만들기~~~

금요일부터 봉장의 황토구들방에서 나무를주어다 황토방에 불을지피고 월요일까지 매서운 한파를 뜨근 뜨근한 구들방의 위력을 맛보며 삶은 겨란과 돼지고기 바베큐를만들어 아침식사를하며 마눌님과함께 추위를 잊고 따근한구들방의 위력을 느껴가며 달콤한시간을보냈다~~~

늙어서 눈물이 나는걸까?!!~~~ 우동한그릇 ,,,한번읽어보세요,,,

늙어서 눈물이 나는걸까?!! ♥연말연시에 떠오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 우동 한그릇 ♨ 一杯のかけそば / 구리 료헤이(栗良平)의 단편소설 해마다 섣달 그믐날이 되면 일본의 우동집들은 일년중 가장 바쁩니다. 삿포로에 있는 우동집 <북해정>도 이 날은 아침부터 눈코뜰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