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부터 봉장의 황토구들방에서
나무를주어다 황토방에 불을지피고 월요일까지
매서운 한파를 뜨근 뜨근한 구들방의 위력을 맛보며 삶은
겨란과 돼지고기 바베큐를만들어 아침식사를하며 마눌님과함께
추위를 잊고 따근한구들방의 위력을 느껴가며 달콤한시간을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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