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양봉,토봉, 꿀벌

병아리탄생 이제는 완연한 봄이오는듯 버들개지에도 벌들이

dogamk 2017. 3. 22. 21:29


아침에 봉장에도착 부화기 궁금하여 열어보니 이쁜병아리 2마리가~~ㅎㅎ




점심시간에는 요렇게 이쁜 아리들이 늘어났네요~~(백봉오골계랑 검은 오골계 그리고 청계)




일주일후의 우리예쁜 아리들~~


봉장근처의  생강나무도 이제는 꽃망울이~~(일주일전)



어제는 봉장의 생강나무꽃이 볼만하네요~~


먹기힘든 화분을 벌들에게 산란자극을~~~


우리벌들을 산란을 위하여 보온덮개를 낮에는 열어주고 저녁에는 내려서 온도를 올려줍니다

벌들의 봄벌기르기 생산처라고 하여야하나~~


봉장인 근처의 하천변에 버들강아지에도 벌들이~~바글 바글~~


봉장의 복수초가 이쁘게 뽐내며 자랑하네요~~

오늘아침은 봉장에서 캐온 냉이묻침으로 아침식사를 ~~마눌님때문에 그래도 이것 저것 얻어먹지요~

내일은 달래가 좋을듯 아껴놓은 달래 내일은 캐어다 아침식사를해야죠~~



요렇게 청국장 찌개도 가끔씩~~


새생명이 태어나는 병아리동영상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