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사의 일상이야기

진실하라 / Leo Tolstoy (진실한 만남 / Ralf Bach )

dogamk 2020. 11. 26. 08:29








40년이 지난 우리 젊었던시절의 테니스 모임
이한업사장의 초대로 궁평항에서

40년이 넘은 우리 젊었던 시절의 테니스모임
웬쪽의 두번째 초대회장 김동건 판사(고등법원장역임)



 
진실하라 / Leo Tolstoy




 
 
어떤 일에서든 진실하라
진실한 것이 더 손쉬울 것이다

 
어떤 일이든
거짓으로 해결하는 것보다는
진실에 의해서 해결하는 편이
보다 신속하게 처리된다

 
남에게 하는 거짓말은
문제를 혼란시키고
해결을 더욱 어렵게 할 뿐이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나쁜 것은
겉으로는 진실한 체하며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결국
그 사람의 인생을 망치게 할 것이다



40여년이 지난 테니스 모임 (백제테니스크럽)
이한업회원 궁평리 팬션방문 가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