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이 지난 우리 젊었던시절의 테니스 모임 이한업사장의 초대로 궁평항에서 40년이 넘은 우리 젊었던 시절의 테니스모임 웬쪽의 두번째 초대회장 김동건 판사(고등법원장역임) 진실하라 / Leo Tolstoy 어떤 일에서든 진실하라 진실한 것이 더 손쉬울 것이다 어떤 일이든 거짓으로 해결하는 것보다는 진실에 의해서 해결하는 편이 보다 신속하게 처리된다 남에게 하는 거짓말은 문제를 혼란시키고 해결을 더욱 어렵게 할 뿐이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나쁜 것은 겉으로는 진실한 체하며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결국 그 사람의 인생을 망치게 할 것이다 40여년이 지난 테니스 모임 (백제테니스크럽) 이한업회원 궁평리 팬션방문 가을 나들이 |
'멋진신사의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내면민 한마음 대 축제(2022년9월18일) (0) | 2022.09.22 |
---|---|
Winter Cold 추운 겨울 / Fiona Joy Hawkins (0) | 2020.12.15 |
우리집 김장하는날 나도 한몫 했음다~~ (0) | 2020.11.21 |
검은나비 (0) | 2020.10.22 |
테스형(나훈아) (0) | 2020.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