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밤기온이 내려가는듯하여
갑작스레 개미산 처리하기로하고 지난해 쓰다 남은 원액을
60프로 맞춰 60프로 정도의 개미산을 만들어 오후 6시부터 그리고
8월17일 아침6시부터 남어지 벌통(100여통)에 개미산 처리를 완료하였다~~
약 30 cc 정도 용기에 넣어 벌통에 올려주었다~~
개미산 원액을 패드병에 혼합하여 용기에 담는다~~ 작업은 서있는 위치보다
낮게하여 용기에 넣는 작업을한다~~
마스크를 새로 구입하여 착용~~ 눈보호를 위하여 보호안경도 ~~
우리집 아리들이 오늘 하루 낳아준 계란~~두개는 처음 낳은 초란도 보이지요~ㅎㅎ
우리집 봉장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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