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어 숙성된꿀 우리 잡화(야생화)꿀과 밤꿀 채밀후
혼합꿀 소분하여 병에담기~~우리마눌님 이제부터 신났다네요~ 열심히
작업하는중~~ㅎㅎ 꿀 판매 50%는 마눌님 몫으로 배당~~
그러니 병에 담는것은 당연히~~신이난다네요 ~~ㅎㅎㅎ
비오는 오늘 ~우리 봉장 사진이네요~~
봉장앞 오이는 벌들의 방해는 조금되지만~~
그래도 한두달이니 참아야되겠지요~~며칠에 10여개씩 오이지도 담그고~~
위 사진은 3년전 사진이네요~~
올해 아까시꿀은 맛도 못보고~~~잡화꿀과 밤꿀로 혼합을~~
이렇게 열심히 작업중이네요~~ㅎㅎ
평소에는 벌통근처에도 안 오지만 이래서 부부로 살아가는가 봅니다~~
올해 꿀생산은 지난해 3분의1정도~~하지만 그래도 꿀맛은 봅니다~~
봉장의 모라도 야콘이 무럭 무럭 잘 자라고있네요~~토마도는 조금씩 따먹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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