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양봉,토봉, 꿀벌

도감마을신사의 3월의 마지막 벌 관리중~~~

dogamk 2018. 3. 30. 21:35




우리집 봉장근처의 복수초와 돌단풍이~~


간이 공동급수장~~소금을 시험삼아 이렇게 놓아두면 오후되면 없어지네요~~

스치로폼통이 유난히 과보온인듯~~오후에 나무 벌통으로 통갈이 하여주고 증소하여줌~~

이렇게 벌들이 과보온인듯~~


봉판하나 빼어주고 새소비하나넣어줌~~약군에 봉판지원~~

이곳도 새소비하나 넣어줌~~


며칠전 우리 병아리들~~


오늘 10여일된 우리 아리들~~ 서로 물먹는라 아우성이네~~20마리 잘 살아줌~~

봄을알리는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