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도 어느덧 저물어갑니다
모든일 무난히 별 탈없이 건강하게 벌도 잘키우고 테니스도 열심히하여
전국1위랭킹을 지키며 가는세월 강물이흘러 바다로 흐르듯 막을수는 없는가봅니다
모든 아쉬움을남기며 희망찬 새해맞을 준비를 하렵니다~~
우리마눌님 채밀한꿀 꿀병에담느라~~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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