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양봉,토봉, 꿀벌

아파트에서 넝쿨째 굴러들어온 우리봉이들,,,,,,

dogamk 2014. 5. 4. 18:59

 갑작스레 부녀회장으로부터 연락이왔다,,,,,면장님을통하여 아파트관리 경비원을통하여 부녀회장

한테서  긴급전화를받고 출동하여 오늘 즐겨야할 테니스운동도 못하고 분봉벌을 무사히 안치시켰다,,,,,

 

우선  우리 봉장으로달려가 스치로폼벌통과 꿀소비와 소초광을넣어 아파트로 달려왔다,,,,

우리벌은 여왕날개를 모두잘랐고 조금떨어진 퇴계원쪽의 불로양봉원(김선희님),,아니면 양봉협회 서울지부장님의 면사무소옆의

벌들이 분봉을나왔나 궁금하네요,,,,,,ㅎㅎㅎㅎ,,여하튼 나는 시간은 빼았겼지만 수지맞았나,,,,,,,이런일도,,,,ㅎㅎㅎㅎ,,,

 

 

영산홍 꽃이핀 낮은 경비실옆자리에 벌들이 뭉쳐있어 아주쉽게 분봉벌을 안치시킬수있었다,,,,,

 

우리봉장으로 옮겨 잠시조용한자리에 저녁무렵까지 놓아두었다,,,,,

이곳 계상벌옆에 합봉하려고 마침빈자리가있어 빈자리에 안치시키려마음먹었다,,,,,

 

산란신왕 계상벌통옆에 며칠후 합봉시키려 마음먹고 빈자리에 안치시켰다,,,,,,

올봄에 벌관리가 힘들어 20여통판매하고 새로분봉시킨 옆자리에 빈자리가있어 아주 합봉할좋은 기회가마련되었네요,,,,ㅎㅎㅎㅎㅎ,,,,

4매벌은 될듯하네요,,,,나중에(10여일후)옆통에 합봉하려합니다,,,,,

안치시킨후 벌통배열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