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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채밀 계상군 편성하는 저만의 방법

dogamk 2014. 2. 16. 21:21

 채밀군 편성은 아카시아꽃이 1차지가 언제 필건가를 알아서 편성해야 내검등 고생을 덜하고 벌도 채밀군 편성하는 시기까지 제대로 기를수 있습니다.

전 5월 7~8일을 기준으로 채밀군 편성을 하는데 이날을 기준으로 12~3일 앞서서 편성을 합니다.

편성하는 시기는 4월 24일~28일 까지 랍니다.

이렇게 편성을 하면 계상의 봉판의 벌은 정리 채밀때 거의다 태어나 있답니다. 

 

저는 이동 채밀군을 편성을 할때는 2통의 벌을 합봉해 편성을 합니다.

1통의 벌은 아무리 잘 길러도 귀산란을 한 봉충판이 7장 이상은 거의 안나오기에 벌량에 따라서 조금은 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봉충판을 기준해 귀산란한 걸로서 10~14장을 넣어서 편성을 합니다.

<편성 방법>

(1)합봉할 2통에서 1통의 여왕을 없애고 벌량이 12장의 데마리식 계상벌이 되어도 봉충판 7장만 나두고 나머지 저밀장과 소비는 벌을 털고서 전부 빼내어 보관을 합니다.

(2)합봉할 2통에서 여왕이 있는 1통을 채밀군을 편성할 단상으로 쓰는데 여왕을 찿아 단상에 두며 소비위쪽 가장자리의 저밀된 꿀을 긁어 흐르도록 하고 알충판을 찿아서 옆에 붙여주며 앞전과 같이 저밀된 꿀을 긁어서 흐르도록 해주고 나머지 봉판과 소비는 계상통에 넣어 둡니다.

그러고 왕을없앤 통에서 알충판 소비를 벌과같이 빼내서 앞전과 같이 저밀된 꿀을 긁고 옆에다 붙여 줍니다.

이렇게 단상에는 알충판으로 6장이 되게 합니다.

(3)격리판과 고정철사 하고 격왕판 하고 계상통을 올립니다.

(4)당상의 소비를 향해서 스프레이 합봉제(에어파스.방향제)를 뿌려줍니다.

(5)남아있는 봉판은 전부 넣어주고 나머지 공간은 저밀장을 넣어 9장이 되게 할거기에 남는 소비는 벌을 벌통안에 털어넣고 별도로 보관하고 9장이 계상에 되면은 격리판 치고 고정철을 하고 합봉제를 한번더 살짝 뿌리고 개포하고 뚜껑을 닫습니다.

(6)합봉이 끝나면 옆의 없어진 벌통과 중간의 위치로 벌통을 해줘서 2통에서 외역 나갔벌과 합봉 과정에 날았던 2통의 벌의 수용을 빨리할수 있게 해준게 좋습니다.

 

*왜 벌량이 많아도 봉충판 수로 하는가 궁금 하실 겁니다.

이걸 생각 하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제가 이동양봉 소식글 사진에 이런말 한것을 본적이 있으셨을 겁니다.

1차지와 4차지는 꿀이 많이 나오지 않은 지역 이란말요.

그래서 1차지는 아카시아때 벌이 아무리 많아도 별 의미가 없고 꿀이 많이 나오는 2차지와 3차지가 중요 하답니다.

채밀군 편성할때 벌이 아무리 많이 담아도 정작 꿀이 들어오는 1차지를 가면은 그 벌통에서 채밀군 편성할때 외역봉은 2/3이상 죽고 없습니다.

내역봉이 외역일 하는 시기랍니다.

봉판에서 태어나는 벌이 내역일 하고 2차지 3차지서 외역일을 해주는 벌이랍니다.

그래서 경비 들이고 남쪽으로 내려가 벌을 기르는 것보다 그 경비면 몇통 더길러 오히려 좋은 채밀군 편성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남쪽에서 일찍 벌을 기르면 보기는 좋지만 그벌로 젤리나 사양꿀을 하거나 수박밭에 참외밭에 수정벌을 안하면 고생한 만큼의 기대가 나오지 않는 답니다.

벌수가 많으면 좋기는 하지만 이런것도 감안해 채밀군 편성을 하실 필요도 있습니다.

단상에 봉충판을 이렇게 6장을 둡니다.

주로 알충판을 두는데 어떤건 4장도 되고 어떤건 6장도 될때가 있는데 상관하지 않고 소비 위쪽의 양쪽 가장자리에 약간의 봉개된 꿀이 있으면 긁어서 흐르게 해줘서 벌들에게 위쪽으로 올리게 하고 정상적인 꽃꿀을 받아 정리 채밀때 채밀기에 넣지않게 하는게 젤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이렇게 고정 철사를 걸어 둡니다.

 

단상에 여왕을 두고서 이렇게 격왕판을 합니다.

 

계상통에는 봉판만 4장~8장을 차례로 넣고 나머진 저밀장을 넣어서 벌이 채밀지 가기전 부터서 굶기는 현상이 나는걸 예방합니다.

 

이렇게 격리판을 하고서 격리판을 하여서 벌을 응집시켜 주어야 많은 꿀 채밀을 하기에 중요 합니다.

 

이렇게 고정 철사를 걸어 둡니다.

고정철사는 소비가 빈 공간으로 움직여 헝클어 지면서 소비도 망가지고 벌도 죽고 하는걸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동지 다니면서 반개포 하고서 가는것이 좋습니다.

이동을 할때마다 이렇게 반개포를 하는건 벌을 실고 차가 움직이면 일부는 개포위로 벌들이 올라와 있기에 차가 덜컹 거리거나 방지턱을 넘을때 벌이 바닦으로 떨어지는 벌수가 적기에 벌의 몸에 꿀이 덜묻어 말릴려고 열을 덜내기에 이동중 벌을 삶을 확률이 줄어 든답니다.

 

이동 채밀군 편성한 벌통의 정면 입니다.

 

이동 소문을 닫은 상태랍니다.

이동 소문을 하지 않으면 벌을 삶거나 벌통안의 높은 열로서 벌들이 얼병들어 일찍 벌들이 죽으며 벌을 벌통에 들어가게 하는 시간도 많이 걸리며 제되로 들어가게 하기도 힘들답니다.

 

깔깔이로 벌통을 묶을때 줄을 갈깔이서 빼내는 방향과 깔깔이를 구불렸다 폇다하며 감는 방향입니다.

 

벌통을 묶어놓고 이동만이 남은 상태랍니다.

깔깔이로 벌통을 묶어서 이동을 해야지 벌통이 그대로 유지되어 벌이 나오지 않고 벌통을 차에다 실거나 내릴때 둘이서 들기도 편하고 혼자서 벌통을 들어서 옮기기도 편리해 꼭 묵어야 한다는거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이동하다 보면은 이렇게 벌통을 운반 하기도 합니다.

이때도 깔깔이는 중요한 역할을 해줍니다.

 

이렇게 채밀군 편성이 끝나고 일주일 후에 단상과 계상을 내검을 한번 하는데

*단상은 혹시라도 왕대가 합봉을 하여 생길수도 있기에 있으면 제거해 주고서 소비위쪽의 양 가장자리에 밀봉된 꿀이 있으면 한번더 흐르도록 긁어서 계상쪽에 올리게 해줘서 정리 채밀때 될수 있으면 채밀기에 봉충판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줍니다.

*계상도 채밀군 편성 과정서 합봉을 하였고 봉판을 넣었지만 충이 있는것도 있을수 있기에 여왕의 힘이 미치지 못하기에 변성 왕대가 생길수도 있으니 생겼으면 없애줍니다.

출처 : 꿀벌사랑꿀사랑
글쓴이 : 벌농부(아카시아 이동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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