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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편 반찬 투정에,,어느 아내의 대처법,,,

dogamk 2012. 8. 16. 12:43

 

 

 

남편의 반찬 투정

매일 어김없이 어디론가 가는

영희 엄마를 철수 엄마가 불러 물었다.

"매일 이 시간이면 어디 가시나요?"

"남편이 밤낮으로 반찬 투정을 해서 학원에 가는 길이에요."

"요리 학원이요?"

"아니요, 유도학원이요. 투정하면 던져버리려고요."

 

사철바람/함기선 시/신귀복 곡/김치경 노래
 

 

출처 : 꿀벌사랑동호회
글쓴이 : 시크라멘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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