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반찬 투정 매일 어김없이 어디론가 가는 영희 엄마를 철수 엄마가 불러 물었다. "매일 이 시간이면 어디 가시나요?" "남편이 밤낮으로 반찬 투정을 해서 학원에 가는 길이에요." "요리 학원이요?" "아니요, 유도학원이요. 투정하면 던져버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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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꿀벌사랑동호회
글쓴이 : 시크라멘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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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반찬 투정 매일 어김없이 어디론가 가는 영희 엄마를 철수 엄마가 불러 물었다. "매일 이 시간이면 어디 가시나요?" "남편이 밤낮으로 반찬 투정을 해서 학원에 가는 길이에요." "요리 학원이요?" "아니요, 유도학원이요. 투정하면 던져버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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