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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누군가의 위로가 그리운 날...♡

dogamk 2012. 11. 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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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위로가 그리운 날...♡

깊은 산처럼 품어줄...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있는 누군가와 가슴에 담고 있는 나만의 이야기 흉이 되지 않으며... 잔잔히 들어 줄 그런 사람이 그리운 날에 목적 없이 걸어 봅니다 찬바람으로 낯선 거리를... 거닐며 온기 잃은 외로운 가슴 지독한 흔들림으로 물이 넘쳐흐를 때 따뜻한 햇볕 한 줌에도 상처가... 있으며 두 뺨을 포근히 감싸주는 남실 바람에도 아픈 상처가 있었음을 느낍니다 마음을 읽어주는 누군가... 위로가 그리운 날 따뜻한 별을 안고 있는 사람과 밤을 지새우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그런날 있습니다..... [글/초아 민미경]

누군가의 위로가 그리워지는 날이면 울 커피향을 클릭 클릭 해보세요 그 그리움 싸그리 없어질 만큼 좋은글..이쁜글 ..잼나는글 예쁜이미지등등 넘쳐나는곳이에요.. 고로 ..많이들 오셔서리 요기저기 클릭해보시면 아주 시간두 후딱가구 즐거울거에요.. 살면서 마음에 많은 위로도 될듯싶은데 우리님들께서 어떠실련지 몰라요.. 우리님들 벌써 금요일이내요 저는 오늘만 일하면 또오 이틀을 쉬내요 요번주 토요일은 월래 일하는 날인데 시동생결혼해서리 내일 안나와요 마음으로나마 많이들 축하해 주세요.. 38살에 장가 가내요...^^ 우리님들 한주마무리들 잘 하시구여 주말휴일은... 가을끝자락을 붙잡고서리 아주 아주 멋드러지게들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한똘기장미가 아침메일띄워요

[보너스유머] [할머니, 왜 자꾸 주세요?] 시골버스가 동네 할머니들을 태우고 꾸불꾸불 시골길을 가는데 뒤에서 소곤소곤 이야기 하던 어떤 할머니가 운전을 하고 있던 기사님 어깨를 툭툭 치더래요. 운전사가 네? 하고 대답을 하니까 아몬드를 한주먹 기사에게 주더랍니다. 운전기사는 고맙다고 말을 하고 건네주는 아몬드를 맛있게 먹으며 운전을 하는데 뒤에서 이야기 하던 할머니가 또 어깨를 치며 한주먹 아몬드를 주더랍니다. 또 감사하다고 말하고 계속 가는데 한참후 또 아몬드를 주더랍니다. 그래서 그 기사가 할머니에게 물었더랍니다. "할머니, 감사합니다만 왜 자꾸 아몬드를 주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지요. "우린 이가 약해서 씹을수가 없어..." 그러자 더 궁금해진 기사가 되물었지요. "그런데 그걸 왜 사셨어요?" 그러자 그 할머니 입이 헤헤 벌어지더니 "그래서 초코렛만 빨아먹고 아몬드는 자넬 주는거지.."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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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커피향이있는 마음의쉼터
글쓴이 : 한똘기장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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