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 전기레인지에 2분 따근 말랑 말랑합니다
내검하니 화분떡 올려준 600그램
다 먹어가기에 얼른 올려줍니다
이 토종벌도 600그램 다먹어갑니다
집근처의 산수유꽃이 이제 피기시작합니다
찬스포착~~양봉아닌 토종벌이 복수초에
다래나무 밑으로 처지어 잘랐더니 이곳에서 고로쇠물 채취합니다
2번째 부화한 병아리들이 봄을 재촉하네요
봄이오건만 아직도 저녁에는 덮어주고 아침에는 올려주고~~ㅎㅎ 고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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