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 내고
새 달력을 준비 하며
조용히 말 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 날이여'
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 !! 이해인수녀님의 글중에서
또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
내주위에 모든 사람들 새해에도 희망찬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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