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사의 일상이야기

늦은밤 년말 청계천변의 화려한 모습들~~

dogamk 2019. 12. 20. 17:21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 내고
새 달력을 준비 하며
조용히 말 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 날이여'
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 !! 이해인수녀님의 글중에서


또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

 내주위에 모든 사람들 새해에도 희망찬 새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