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 실수로 우리토종벌 양봉도봉~~비가오는듯하여 개량벌통에 사양을~ 점심먹고 오후에 봉장에 난리 부르스네요~~ㅎㅎ

아침부터 비가 조금 오는듯하여7월11일 토봉이 개량벌통에

소문급수기도 아니고 사양기에다 설탕물 사양수를 10시쯤

넣어주고 1시까지 봉장에 있다 오후 5시경 봉장에 도착하여보니 4각 벌통은 급수(사양)통을

빼어 주어 다행이고 개량벌통은 모든 벌통이 난리가 났네요~~하여 얼릉 사양기를 빼어주고 소문(출입구)

를 내려주어 일단은 80프로 진정이 되고 1통(군)은 계속 도봉이 심한듯하여 일단 응급조치~~

7시쯤 일단은 어느정도 방어가 되기에 오늘아침 모두 개방하여 주었는데 약간의 도봉이 있기에 2키로 정도

지인의 양봉장에  7월12일 옮겨놓아 모두 안정을 되찾은듯합니다~~비가 많이 왔으면 별 문제가

없었을텐데 비가 그치는 바람에 나의 판단 착오로 큰 곤혹을 치루었네요~~신왕 교미가 미지수라 지인 봉장에

놓아두었다 10여일후 우리봉장으로 옮겨 오렵니다  할수없이 옆에통하고 2군(통)을 옮기었네요~~군세가 어느정도

되기에 17일 왕대 출방일이 있어  봉판 벌 붙은체로 1매 왕대 붙여 그곳에서 자리바꿔가며 1군 더 늘려 보렵니다~~ 

어제 부터 모든 벌통은 100프로 안정을 되찾아 정상군으로 아무 지장이 없네요~~이상은 도감마을신사의

양봉 도봉 좋은 경험이었네요~~~

5일전 왕대 넣어주어 새로 태어난 출방(우화) 확인함~~

4각통에 넣었든 사양액은 빼어주어 다행이고~~

요렇게 두어시간을 우리 양봉하고 싸워가며 열었다 덮었다 방어력을 키우고~~

위벌통을 출입구를 새로운 천안 양봉원것으로 얼른교체~~

요렇게 출입문을(천안양봉원) 바꾸어 주었네요~~

요렇게 열었다 덮었다 두어시간을 양봉하고 머리 싸움을 하였네요~~

아래사진은 대벌이천 7월13일 양봉4군상 교미상 만드는 사진 동영상입니다~~

아래사진은 동영상 사진임다~~

사랑하는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