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장부근의 밤꽃도 피고
밭에서는 모라도 야콘과 고추가 잘 자라고있네요~~
병아리었든 우리 달구들도 이제는 어미 닭이 되어가고~~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이렇게 빠른듯~~그래서 한세상 가고 있나봅니다~~
봉장부근의 밤꽃도 오랫동안 피어있고~~
헛개나무는 약간의 꽃이 ~~지난해는 활짝 피었는데~~
유채를 조금 심었는데 이제야 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병아리들이 이제는 제법 어미가 되어가는듯~~
모라도 야콘이 탐스럽게 잘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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