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하순부터 4월 마지막 계상올려주고
여왕날개 자르고 마킹하기~~
4월26일부터 화분 채취기달고 꽃가루받기를
시작하였다~새로구입한 야생양봉 채취기로~
또한 5월 4일부터 계상에 수평격왕판 올려주고
금년 꿀채밀을 위하여 마지막 벌관리를 하여주었다~~~
우리봉장의 금낭화가 볼만하지요~~
우리집 영산홍이 활짝~~가끔 우리벌들이 꿀 채취를
화분 채취기를 달아 벌들은 들어가려고 힘들고 우리는 꽃가루를빼았고~~조금 미안~~
이게 진짜 화분이지요~~ㅎㅎ
날씨가 너무좋아 화분은 잘마르지만 더운날씨에 비좀왔으면 좋으련만~~
위 등나무꽃의 향이좋고 너무 활짝핀 우리집 봉장의 자랑인가~~
봉장앞 도감 용암천에 피어있는 애기똥풀~~이곳에서도 벌들이 화분을 물어오지요~~
두번째 부화기에서 태어나 잘 크고있는 우리병아리들~~이번에도 17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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